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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현 위기상황 기업가정신 필요한 시점” (아시아투데이)

벤처기업협회, ‘기업가정신 선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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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15일 서울 동대문DDP에서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22) ‘기업가정신 선언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세계기업가정신주간 한국행사(GEW KOREA 2022)에서 ‘기업가정신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선언식을 통해 기업가정신의 실행 주체인 벤처기업가가 ‘기업가정신 실천리더’로서 자기혁신과 도전, 동반성장 등의 실천약속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범국가적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으로 새로운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힘 벤처인의 기업가정신’을 설명하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했다. 영상은 불확실성에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조하는 벤처기업가의 역할과 그들이 발휘하는 ‘혁신의 리더십’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에 다시 역동성을 불어넣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협회는 기업가정신 실천에 그 뜻을 함께하고 동참할 54명의 벤처기업가를 소개하며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업계를선도하는 벤처기업가들을 ‘기업가정신 실천리더’로 위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실천리더 5인(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지성배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대표·김민수 더맘마 대표·이창은 영일엔지니어링 대표·안재명 리테일테크 대표)이 벤처기업가의 실천 약속을 담은 선언문을 선포했다. 실천 선언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전과 혁신을 통한 벤처대국 실현 △고객과 공동체로부터의 신뢰구축 △미래 신산업과 글로벌 시장 개척 △범사회적 기업가정신 확산·실천 △사회적 책임과 동반성장에 대한 노력까지 총 5가지 실천과제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이를 차세대 인재 양성, 미래세대의 꿈과 도전을 후원, 사회 각 분야로 기업가정신 스토리 확산, 사회적 책임실천 장려와 모범 벤처기업인 표상 제시 등 3만 벤처인들과 1000만 국민에게 닿을 때까지 실천 다짐을 계속 전파하는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IMF 위기 등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중심에는 항상 벤처기업이있었다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다시 한번 기업가정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가정신이 일회성 선언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 실천으로 이어질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과제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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